드라마, 예능, 영화 같은 대중매체를 경험하는 것도 일종의 독서행위라고 생각한다. 미디어는 유익하고, 또 위험하다. 생활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미디어가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