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양손 가득 무엇이든 담아 주시던 할머니의 사랑처럼 따뜻한 마음을 그림을 통해 전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사랑하는 두 고양이와 함께 지내며, 아이들이 웃고 즐기며 볼 수 있는 그림책을 기획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www.onjung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