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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펑웨이1942년, 산둥성(山東省) 출생. 산둥성 작가협회 부주석, 칭다오시 문학예술계연합회 부주석, 칭다오시 작가협회 주석 역임. 현재 칭다오시 작가협회 명예주석. "신시기"에 창작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창작한 작품은 500여 만 자에 이른다. 『중국 1957』은 2001년 중국소설학회 올해 장편소설 순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영국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중국에서 제일 우수한 장편소설로 선정되었다. 출간된 문집, 자선집, 소설집도 수 십 종에 달한다. 주요 작품으로는 『꾸어루이 형제를 위한 뒤처리』 『눈』 『엄동설한』 『눈보라가 앞을 가리다』 『여백』 등의 단편소설과 『산지』 『생명의 통로』 『유체이탈』 『세월이 남긴 흔적』 『생존』 『작은 등』 『강호를 마주 보다』 등의 중편소설, 『중국 1957』 『미꾸라지』 『색』 『의발』 『백합의 강호』 등의 장편소설이 있다. 이 중 중편소설 『생존』을 각색한 영화 『왜놈들이 왔다』는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및 일본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대상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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