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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조기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전라남도 목포

최근작
2022년 12월 <이런 사랑>

조기호

목포 출생.
《광주일보》(1984), 《조선일보》(1990) 신춘문예 동시 당선.
동시집으로 『숨은그림찾기』 『‘반쪽’이라는 말』 『뻥 뚫어주고 싶다』가 있음.
전남시문학상(2000), 목포예술상(2002) 수상. 2016년 올해의 좋은 동시집(『‘반쪽’이라는 말』).
목포대학교평생교육원 ‘동시창작반’ 강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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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반쪽’이라는 말> - 2016년 6월  더보기

첫 시집을 내고 20년, 참으로 한참 만입니다. 그사이 내 마음도 이미 어른이 되어 버렸겠지요. 하지만 오늘도 나는 바라 봅니다. 우리 모두 어깨동무하면 좋겠습니다. 고개를 끄덕이며 서로의 등을 다독이는 마음들이 모여서 부디 나의 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쎄요, 아무쪼록 이 시집을 펼치는 여러분들의 가슴마다 신나고 재미있는 생각들이, 넘어져도 곧장 일어설 수 있는 꿈들이, 친구의 손을 자주 잡아 줄 줄 아는 따뜻한 마음들이 꽃처럼 피어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 「시인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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