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공부했어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응원하는 글을 쓰고 있어요. 「급식체, 말이야? 방귀야?」 「육하원칙으로 말하라고? 왜 때문에?」 「잘 뽑은 반장」 「오늘도 말조심!」을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