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마고 크릿츠는 할리퀸 블레이즈 라인의 작가로 에로틱한 현대 로맨스와 로맨틱 서스펜스를 쓴다. 메모리얼 대학교에서 종교학 및 민속학을 전공한 그녀는 현재 캐나다의 세인트존스에서 남편과 두 마리의 애완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 글을 쓰지 않을 때 그녀는 커피 혹은 마르가리타를 마시며 지미 버핏의 음악을 듣거나 바다를 바라보곤 한다. ▶ 최근 발표 작품 HR-012 키스는 무슨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