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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윌킨슨(Paul Wilkinson)하둡이 존재하기 이전부터 공공 부문의 빅데이터 분야에서 일했으며, 2009년 하둡의 등장을 매우 반겼다. 2012년 클라우데라에 컨설턴트로 합류한 후,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정보 아키텍처, 클러스터 관리, 인프라스트럭처 계획 등 하둡과 관련된 모든 부분에 대해 고객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금융 서비스, 사이버 보안, 광고 기술, 게임, 정부 등 전반에 걸쳐 수많은 전문 서비스 작업을 수행하면서 하둡에 관해서라면 단점까지도 모든 것을 지켜봐왔다. 혹은 최소한 자신이 그리 해왔기를 바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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