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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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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다시 제자리>

이영옥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1993년 『해동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날마다 날고 싶다』, 『아직도 부르고 싶은 이름』, 『당신의 등이 보인다』, 『가끔 불법주차를 하고 싶다』, 『길눈』, 『알사탕』, 『어둠을 탐하다』가 있다. 대전문학상, 하이트진로문학상 대상, 중앙뉴스문화예술상, 월간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도서출판 이든북 대표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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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다시 제자리> - 2024년 11월  더보기

미숙아로 내 손을 떠나 지면을 차지했던 작품들을 끌어 모아 내 생(生)의 나이테만큼 57편의 작품을 한데 묶는다 때로는 눈물이 쏙 빠지도록 치열했고 삶에 지쳐 무릎 꿇을 때마다 바람 길을 내주었던 시(詩) 웃고 울며 지나온 시간들이 결코 녹록치 않았음을 고백한다 시(詩)가 나를 지켜 주었다 고맙고 미안하다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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