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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영1957년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서 태어났다. 청소년 시절에는 헌책방 주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 세계 어느 도시를 가든 책방 찾는 것이 즐거움이다. 1988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1989년 『아동문예』 작품상에 동시, 1990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 1992년 계몽사 아동문학상에 장편소년소설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년소설 『할아버지의 비밀』, 동화집 『안경 낀 향나무』, 시집 『별빛의 길을 닦는 나무들』 『바다는 넓은 귀를 가졌다』가 있다. 포항문예아카데미 원장, 『포항문학』 발행인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문학 운동을 펼치기 위한 헌책방을 청주시 강내면 월곡리에 천천히 준비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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