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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느비에브 클라스트르전 세계 문화와 언어를 사랑하는 주느비에브 클라스트르는 유럽, 북미, 아프리카를 두루 누비고 다니다 중국에서 공부하며 일 년 동안 한자를 익혔어요. 여행 가이드와 저널리스트, 여행 안내서와 여행 관련 책을 쓰는 작가가 되어 중국 및 아시아 여러 지역을 몇 번씩 여행했지요. 주느비에브는 다양한 여행 경험을 살려 두 가지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고 있어요. 바로 공정 여행과 어린이 책이라는 세계랍니다. 쓴 책으로는 《오늘날 중국에서는》 《오늘날 일본에서는》과 필립 파토 셀레리에, 사티나 부크에마와 함께 작업한 《아시아, 터키에서 필리핀까지》가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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