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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최향

출생:, 대한민국 충청남도 당진

최근작
2022년 8월 <저절로 흥이 난다>

최향

글을 쓰신 최향 선생님은 충청남도 당진에서 태어났어요. 1990년 아동문예에서 ‘눈 온 날’외 1편으로 작품상을 받고 문단에 나왔지요. 동시집 《물방울 편지》로 아동문예작가상을 수상했고, 동시집 《한쪽 눈만 떠 봐요》로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어요.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볼 것도 많고 살 것도 많다》, 《물방울 편지》, 《한쪽 눈만 떠 봐요》, 《반쪽 편지》 등이 있어요. 옮긴 책은 《우리 옛 동시》가 있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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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저절로 흥이 난다> - 2005년 10월  더보기

우리 조상들은 어린 시절 놀이할 수 있는 장소에 친구 몇이 모이기만 하면 윷놀이, 연날리기, 널뛰기, 공기놀이 같은 '놀이'를 했답니다. 옛날 사람들은 '놀이'를 하면서 양보와 협동심을 길렀지요. 옛날 사람들이 즐겨 했던 민속놀이를 친구들도 한번 해 보세요. 민속놀이는 흥이 실려 있어 참 재미있답니다. 여기 나오는 시와 그림을 보면서 오늘날 놀이와 비교해 보고, 친구들이 몰랐던 민속놀이에 대해 알게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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