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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예레미스크리스티안과 파비안은 쌍둥이 형제로, 1979년 독일 카셀에서 태어나 바드 헤르스펠트에서 자랐습니다. 두 형제는 아주 어릴 적부터 남들이 그리지 말라는 것까지 모두 그림으로 그리곤 했습니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였고, 몇 년 전부터 그림책 작가로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들 쌍둥이가 그리는 그림은 색채가 아주 화려하고 다소 엉뚱합니다. 가장 즐겨 그리는 캐릭터는 펭귄과 악어입니다. 둘 중 한 사람이 아프면 다른 한 사람이 일을 대신합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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