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묵상’을 테마로 매일매일 말씀 한 구절, 그림 한 컷을 나누고 있어요. 하고 싶은 일도, 좋아하는 일도 참 많지만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많은 쓰임을 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