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이며 캘리포니아 버클리에서 심리 상담센터를 운영하면서 인간의 복합적인 정서를 연구하고 있다. 또한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및 미국 전역의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미룸’에 관한 워크숍과 세미나를 통해 자신의 습관을 돌아보고 마음의 치유까지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들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