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행운> <숲속으로> <내 안의 생명: 임신찬양>의 작가이다. 헤글런드는 남편과 세 아이들과 함께 북캘리포니아의 55에이커 재생림에서 살고 있다. 2016년 현재 다음 소설을 집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