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사는 1972년 3월에 시무라 시로가 설립했다. 월간지 <레이디 부티크>를 비롯한 정기 간행물을 중심으로 바느질, 손뜨개, 수예, 요리, 원예, 네일아트, 비즈공예 같은 핸드메이드 수공예 관련 실용서를 출간하며 어린이 대상 그림책 아동서나 주거 관련 도서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