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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랑 몽타구(Marin Montagut)프랑스를 대표하는 일러스트이자 디자이너. 파리의 아름다움을 포착해 일상의 물건에 그려내고, 그것을 자신의 이름을 내건 부티크에 진열한다. 이네스 드 라 프레상주와 함께 《파리의 지붕 밑》(플라마리옹, 2018)을 집필했고, 파리 프러미에르 채널에서 <맵스>를 진행하며 숨겨진 파리의 명소를 세상에 알린다. 베르사유 궁전, 피에르 프레이, 파리 리츠 호텔 등 명망 높은 프랑스 회사들과 협업하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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