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울리세스 웬셀 (Ulises Wensell)

최근작
2015년 12월 <무간, 왜 슬픈 거니?>

울리세스 웬셀(Ulises Wensell)

아동 교육서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삽화가의 길을 걸었어요. 수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고,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제작에도 참여했어요. 스페인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비롯해 국내외 수많은 상을 받았고, 「두 눈을 가진 아이」는 ‘20세기 스페인 어린이 책 100권’에 뽑히기도 했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