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자신의 진가를 발견하고,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드셨어요.
미시간 주립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카우프만 박사님은 ‘수치심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가예요. 레브 라파엘 박사님과 함께 어른들을 위한 <감정과 자존감>이라는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여러 권의 책을 쓰셨어요. 이 프로그램에서 쌓인 연구 및 임상 데이터, 많은 경험은 이 책의 바탕이 되었지요.
미국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하고 로체스터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