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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리스 코프멜(Damaris Kofmehl)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글쓰기에 남다른 재능을 보여서 열여섯 살에 첫 청소년 소설 《코니의 여행》을 출간하며 작가가 되었다. 거리의 부랑아들을 소재로 한 작품을 쓰기 위해 상파울루를 직접 취재했으며, 그곳의 참상을 목격한 뒤 10년간 브라질에서 머물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을 쓰고 부랑아들을 도왔다. 현재도 세계 각지의 소외된 아이들을 도우면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15분》 《훌리건》 《어둠의 도시, 예언서》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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