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태시인이자 카피라이터다. 슬픔을 덜고 싶어서 시를 쓰기 시작했고, 201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 좋아서 광고 회사에 들어갔고, 대홍기획 인턴을 거쳐 현재 이노션 월드 와이드에 다니고 있다. 대학 시절 토론이 좋아서 토론대회에 기웃거렸고, 열 손가락으로 셀 수 없는 상을 타며 대학가 말짱이라 불리었다. 자유롭고 평등하게 사는 세상을 그리워하는 습관이 있다. 떳떳하게 살고 부지런히 쓰는 글 노동자가 되기 위해서 오늘도 힘쓰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