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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브라이언 윌슨(Julia Bryan-Wilson)1973년 미국 텍사스 주 애머릴로 시에서 태어나, 1995년 스워스모어대학에서 수학하고 2004년 캘리포니아대학의 버클리캠퍼스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술노동, 감시 사진, 독립 영상물, 페미니즘 무용, 퀴어 퍼포먼스, 아마추어 공예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연구와 저작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상파울루미술관의 겸임 큐레이터로 있으며,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캠퍼스 근현대미술학과 교수 및 버클리예술연구센터의 센터장을 겸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미술노동자: 급진적 실천과 딜레마』(2009), 『창작 안에서의 예술: 예술가와 예술가의 재료, 작업실에서 크라우드 펀딩까지』(2016, 공저), 『보푸라기: 예술과 텍스타일의 정치』(2017)가 있으며, 기획한 전시로는 「세실리아 비쿠냐: 곧 일어날」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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