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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길윤호러 창작 집단 ‘괴이학회’의 창립 멤버이며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필진이다. 괴이학회와 나비클럽의 콜라보 《괴이한 미스터리 – 범죄편》, 환상문학 웹진 거울 대표중단편선 《아직은 끝이 아니야》, 《살을 섞다》, 《끝내 비명은》, 《그리고 문어가 나타났다》 등의 앤솔러지에 단편을 수록했고, 거울×아작 환상문학총서 《거울아니었던들》에는 〈닫히다〉, 〈자동차〉, 〈저는 사람이라니까요〉를 실었다. 그리고 요괴 호러 앤솔로지 《요괴도시》에는 〈요괴가 태어나는 세상〉으로 참여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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