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처럼 쓰러진 삶은 오히려 꿈을 찾는 계기가 되어 동기부여 강사가 되게 했다. 호락호락하지 않은 강사 세계에 도전장을 내고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많은 기관과 기업, 중국 상하이 등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공감방송 ‘유연숙의 이런 사람이 좋다’를 진행했고 저서로는 《나는 내가 고맙다》가 있다. 현재 ‘나’ 변화경영연구소에서 변화의 시대 살아남을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