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월간문학》, 201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수주문학상, 천강문학상 수상. 시집 『괜찮아』, 『키워드』, 『내일은 덜컥 일요일』.
<내일은 덜컥 일요일> - 2022년 7월 더보기
나의 안부가 궁금한 자만이 이 문에 도달할 것이다 2022년, 덜컥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