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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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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노른자 따먹기>

이정섭

1987년 《예술계》에 수필 등단
1988년 《시대문학》에 소설 등단
한국문협영주지부장, 신문예협회 상임이사, 《시대문학》 주간, (사)한국문인협회 감사 19대·20대 (사)한국소설가 협회 중앙위원·기획위원장·감사, 명지대강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사)문학의 집 서울 감사, 《서울문학》 주간
단편소설 《흩어뿌리기》, 《마음의 둥지를 떠난 새》, 《밤꽃피던 날》, 《세상만사》, 중편소설 《아내의 반란》, 《파라나 경변》
장편소설 《장착인》, 손바닥소설 《죽어봐야 저승 맛을 안다》, 《지금 세상이 흔들리고 있다》, 《아직도 본처와 사십니까?》
수필집 《침대열차》, 《영혼에도 사랑이 있을까》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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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저승 재판> - 2014년 7월  더보기

세상은 너무나 빠르게 변한다. 변하는 세태에 적응하기란 쉽지 않다. 한세상 살아가기 여간 어렵지 않아 삶에 허덕이는 군상들 모습들이 다양하다. 어제 본 사건들이 구닥다리가 되어서 너덜너덜한 모습들이 보기가 민망할 정도이고 보면 사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이런 세상에 각자의 주어진 삶의 몫들이 힘겹고 고되어 한숨으로 이어질 때 애환들이 풀풀 나타나 겹겹이 보여진다. 자 이제는 훌훌 털고 웃음으로 바꾸고 밝은 미소로 세상을 보자. 거기에는 반드시 희망이 보이고 사랑이 싹트는 법이다. 사랑이 삶의 모습을 바꿔 놓을 때 살만하고 희열을 맛본다. 이것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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