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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시 에툴라 & 순나 발케아비아-이콜라딸을 위한 예쁜 드레스를 만드는 게 취미였던 두 사람은 딸아이의 발레수업 탈의실에서 처음 만났다. 대화를 나누다 같은 취미를 갖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효율적으로 교환하고자 블로그를 만들었다. 블로그에 올라오는 그녀들의 실용적이고 세련된 아이 옷들은 금세 입소문이 퍼져 엄마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사람들의 반응에 용기를 얻어 이 책을 출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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