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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보이드(Lizi Boyd)1953년에 태어나 미국 버몬트에 살고 있어요. 사과나무 너머 푸른 언덕, 커다란 창이 나 있는 집에서 어린이들을 위하여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려요. 초록을 담아 회화, 점토, 섬유, 조각으로 작품을 새롭게 표현하며,『커다란 곰 조그만 의자』가 2015년 뉴욕 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되었어요. 달도 뜨지 않은 캄캄한 밤, 까만 강아지 줄리와 올리브가 모험을 떠나자 손전등을 들고 들판에 나갔어요. 그렇게 찾아온 『딸깍! 불빛을 비추면』으로 2015년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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