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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역사
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이종묵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1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청도 (황소자리)

직업:대학교수

최근작
2024년 10월 <때로는 개가 사람보다 낫다>

이종묵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우리 한시를 사랑하여 『한국 한시의 전통과 문예미』, 『우리 한시를 읽다』, 『한시 마중』, 『이야기가 있는 여성의 한시』 등을 내고, 조선 선비의 삶을 추적하여 『조선의 문화공간』(1-4), 『조선시대 경강의 별서』(1-3), 『부부』, 『알고 보면 반할 매화』 등을 냈다. 또 좋아하는 옛글을 번역하여 『부휴자담론』, 『누워서 노니는 산수』, 『사의당지, 우리 집을 말한다』, 『글로 세상을 호령하다』, 『양화소록』 등을 펴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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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우리 한시를 읽다> - 2009년 2월  더보기

한시에 담긴 소리와 향기, 그림을 두루 즐기기 위해서는 모든 감각기관을 활짝 열어야 한다. 감각기관을 열어서 보고 듣고 맡노라면 절로 상상력이 발동된다. 한시는 현실 공간에서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하고 들을 수 없는 것을 듣게 한다. 그러면 방 안에 앉아서 대자연을 마주할 수 있고 정다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으며, 그리운 사람을 만날 수 있다. 감각기관을 열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시를 읽는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게 하고자 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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