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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은골드만삭스에서 생활여행가로… 떠나고 느꼈고 삶이 달라졌다. 여행‘지’보다 여행‘자’가 중요하다는 신념을 가진 생활여행작가. 20대의 방황을 여행으로 정리하면서 살았다. 남 에게는 꿈의 직장인 골드만삭스에 입사했지만, ‘고스펙’이 행복의 절대조건이 아님을 길 위의 깨달음을 통해 확신했다. 증권업계의 삭막한 세계에서 더는 당장의 월급만 바라보며 불만족스럽게 살기보다 늘 꿈꿔왔던 ‘좀 더 많은 사람과 소통하는 삶’을 실천하고자 좋아하는 여행과 글쓰기에 미래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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