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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포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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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현관의 방향이 좋아야 집안이 잘 된다>

포려명

1954년 생. 22세 때 대만으로 유학, 그 후 홍콩, 대만의 전설적인 풍수 전문가에게 사사를 받았다. 실천적 연구에 몰두하여 1980년부터 일본, 대만, 홍콩 등을 다니며 전문 풍수사로서 사업가, 저명인 등의 풍수 지도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화교의 풍수학》《선천팔자 추명술 입문》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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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현관의 방향이 좋아야 집안이 잘 된다> - 2007년 12월  더보기

지형,지세를 삶의 터전으로 선택하는 것이 풍수사상이다. 풍수적인 원리가 보다 체계화된 11세기 무렵부터는 태양의 방향이나 월, 성의 운행을 중시하는 "방위 풍수학"이 형성되었다. 그리고 방위풍수는 음양,오행설이나 십간,십이지 설을 취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풍수 이론으로 발전되었다. 지금 유행하고 있는 풍수적인 경향은 이러한 방위 풍수에 근거한 것으로 다양한 분야까지 확대,발전하여 "풍수 인테리어"라는 또 하나의 개념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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