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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상균

최근작
2020년 4월 <아침나라 요술피리>

최상균

1958년 대전역 철도관사에서 태어났다.
역장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상주 함창역과 문경 불정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콩쿨에 우승하여 동 대학에서 오현명 선생께 노래를 배웠다.
1981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매니스음대, 인디아나주립음대 등에서 오페라와 연출을 공부했다.
뉴욕타임즈로부터 뛰어난 음성(Excellent Voice)이라는 평을 받은 바리톤으로서 '사랑의 묘약', '라보엠', '요술피리','피가로의 결혼', '세비야의 이발사' 등의 주역을 맡아 공연했다.
링컨센터, 카네기홀, 로마페스티벌, 알텐부르크음악제 등에서 초청받아 연주했다.
저서로는 《깡아》, 《따라지연가》, 《길끝》 등 세 권의 자작시집과 오페라 번안물 《아침나라 요술피리》가 있다.
대구예술대학교 특임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아라리오인형오페라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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