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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데이비슨 뢰어 (Davidson Loe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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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아메리카, 파시즘 그리고 하느님>

데이비슨 뢰어(Davidson Loehr)

음악가, 베트남 전쟁 종군 사진작가, 그리고 목수였으며, 1979년 시카고 대학에 입학하여 문학 석사를, 그리고 철학과 종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따. 지금은 텍사스 주 오스턴에 있는 교인 640명의 제일 유니테어리언 보편구제설 교회의 담임 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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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아메리카, 파시즘 그리고 하느님> - 2007년 8월  더보기

우리 교회의 일부 구성원들은 내가 정치와 경제와 전쟁에 관해 이야기하는 대부분의 설교 때와 마찬가지로 내가 그 설교를 할 때에도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다. 목사들은 대부분 설교자의 일이란 "고통받는 사람을 위로하고, 안락하게 있는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라는 명언을 알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교회가 고통보다는 위안의 근원이 되어주길 소망한다고 해서 나는 그들을 비난하지는 않는다. 삶이란 당신이 교회에 들어왔을 때보다 더 기분이 나빠져서 교회를 떠날 것인지 아닌지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충분히 도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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