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롬 뤼예(Jerome Ruiller)1966년 마다가스카르에서 태어났습니다.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지금은 이제르에서 가족과 함께 그림 그리기와 산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여러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왔는데 주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편견을 갖지 않도록 도와주는 책들입니다. 《하찮은 네 개의 작은 귀퉁이》, 《아빠, 엄마, 아누크 그리고 나》 등의 작품이 국내에 소개되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