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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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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물음표가 팔딱!>

정미혜

2006년 부산아동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세 차례 받았습니다. 그동안 동시집 『내 몸속의 시계』와 『꼴뚜기의 의리』를 펴냈으며, 2018년 <부산아동문학상>을 수상했고 문학나눔도서(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초등학교에서 교감으로 근무하며 우리 어린이들과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마음에 담아둔 느낌을 동시로 표현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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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꼴뚜기의 의리> - 2017년 12월  더보기

어느 날 생긴 일, 떠오른 느낌과 생각 등등…… 그때그때 놓치지 말고 메모해 보세요. 꽃이 활짝 피어나듯 한 편의 글로 완성해 보세요. 여기저기 예쁜 꽃들로 가득한 글동산이 되면 좋겠습니다.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함께 흔들리는 꽃밭이 되면 좋겠습니다. 향기로운 마음을 온 세상에 가득 채우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 동시집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가끔 미소를 짓게 하거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글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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