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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혜2006년 부산아동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세 차례 받았습니다. 그동안 동시집 『내 몸속의 시계』와 『꼴뚜기의 의리』를 펴냈으며, 2018년 <부산아동문학상>을 수상했고 문학나눔도서(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초등학교에서 교감으로 근무하며 우리 어린이들과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마음에 담아둔 느낌을 동시로 표현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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