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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티아스 아돌프슨 (Mattias Adolf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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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마티아스의 스케치북>

마티아스 아돌프슨(Mattias Adolfson)

마티아스 아돌프슨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스웨덴의 지그투나Sigtuna에서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컴퓨터 게임과 3D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몇 년을 일한 후 지금은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와 [위어드 매거진WIRED Magazine]과 같은 전 세계의 여러 곳에 일러스트레이션을 출판하고 있다. 주어진 일이 없을 때라도 그는 몰스킨 스케치북에 개인적인 작품들을 그리며, 남는 시간에도 스케치를 하고, 스케치에 대해 생각을 하거나 스케치하는 꿈을 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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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마티아스의 스케치북> - 2013년 12월  더보기

여러분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길 바랍니다 1990년대 초반 건축을 공부하면서 학교 친구들을 즐겁게 해주려고 스케치북에 색다른 유머와 낙서들로 스케치를 하기 시작했다. 수업을 듣다가, 친구들과 만나다가, 학교 숙제를 하다가도 드로잉을 했다. 그래픽 디자인을 하기 위해 건축 관련 일을 차버릴 때에도 스케치북을 사용하여 계속 드로잉을 했다. 1996년 졸업할 때까지도 스케치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때는 아주 진지했었다. 졸업 후 바로 컴퓨터 게임 업계로 쓸려가 버려 십 년 동안 게임과 3D애니메이션을 만들면서 전통적인 드로잉은 전혀 하지 않았다. 2006년 컴퓨터 게임 만들기에 싫증이 나버려서 드로잉을 다시 시작하고 스케치북을 만들었다. 이번엔 재미있게 해줄 학교 친구들 대신 인터넷을 이용하였는데 곧 사람들이 모였다. 이 책은 초기의 스케치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졌고 초반의 고약한 낙서들에서 지금 하고 있는 좀 더 복잡한 것들로 연결이 되었다. 나의 드로잉들은 전 세계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해주었고 [뉴욕 타임스]나 구글, 디즈니와 같은 곳과도 연결시켜 주었다. 앞으로 여러분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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