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성2002년 노르웨이를 처음 찾았다. 여행 중 접하게 된 표현주의 화가 뭉크의 그림에 큰 감명을 받게 되었고, 이때 느낀 강렬한 인상은 노르웨이에 대한 호기심으로 남아 훗날 노르웨이를 다시 찾아오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2005년, 심리학을 좀 더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오슬로 대학으로 유학, 이데올로기 및 사회 정체성이 구성되어 가는 과정을 공부했다. 특히 한국과 노르웨이 사회를 사회심리학적 시선으로 비교·분석하는 데 관심을 두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