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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예술

이름:로버타 마리 먼로 (Roberta Marie Munr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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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나는 단편영화가 망하는 모든 이유를 알고있다 (큰글씨책)>

로버타 마리 먼로(Roberta Marie Munroe)

영화 연출가이자 영화 컨설턴트다. 그녀는 선댄스영화제(Sundance Film Festival)에서 널리 호평 받은 바 있는 단편영화 프로그래밍을 5년간 맡았던 것을 비롯하여 미국 전역의 유수한 영화제에서 프로그래밍 디렉터로 또 프로그래머로 일해 왔다. 영화 연출가로 일하면서는 20세기폭스사의 신인감독 양성 프로그램인 폭스서치라이트 디렉터스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대니와 앨리스(Dani and Alice)], [해피 버스데이(Happy Birthday)] 등 두 편의 영화제 수상작을 연출한 바 있다. 이 두 영화는 전 세계 영화제 150군데를 순회하며 상영됐으며 아이튠즈(iTunes)와 울프비디오(Wolfe Video)를 통하여 정식 배급되기도 했다. 그녀는 또한 토론토월드와이드단편영화제(Toronto Worldwide Short Film Festival), 빅 베어 레이크국제영화제(Big Bear Lak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팜스프링스단편영화제(Palm Springs ShortFest), 뉴페스트(NewFest), 그리고 노스캐롤라이나 영화학교(University of North Carolina School of Filmmaking) 등에서 심사위원과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로버타는 4년째 이너시티 필름메이커(Inner-City Filmmaker)의 학생들에게 멘토로 활동하고 있으며 GO 매거진의 ‘우리가 사랑하는 100인의 여성’에 선정되기도 했다. 로버타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에코파크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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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는 단편영화가 망하는 모든 이유를 알고있다> - 2013년 9월  더보기

전 세계 영화인들이여, 우리만의 제국을 만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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