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 회렌은 프레드릭 회렌과 일란성 쌍둥이 형제로 함께 여러 회사를 설립하고 네 권의 저서 이외에 ‘여기서 일하자’라는 뜻이 담긴 <Hararbeta> 간행물을 발간했다. 사무실보다도 기발한 생각이 번득일 수 있는 장소에서 일하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