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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미 요이치제23회 판타지아 대상의 대상+독자상 『라이징×라이딘』으로 데뷔한, 히로시마 출신 소심한 사람. 신은 말한다, 노예를 사랑하라고…… 그런(?) 최강 노예상의 이야기, 3권이옵니다―! 3권까지 힘차게 달려올 수 있었던 것도 독자 여러분 덕분. 그리고 여전히 자중할 줄 모르는 페티시즘으로, 진화한 조교를 전해드립니다! 페티시즘으로 살아가는 것은 저의 숙원, 독자 여러분도 마음껏 즐겨주신다면 행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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