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수영

최근작
2022년 1월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수영

4살 때 부모를 따라 미국에 이민 간 후 안식년을 맞아 2010년 딱 한 번 한국을 방문했다. 테니스와 수영, 독서를 즐기며, 다큐멘터리를 즐겨 본다. 특히 사람 냄새 나는 휴먼 다큐멘터리를 좋아한다. 테레사 수녀와 배우 오드리 헵번의 삶을 동경하며, 은퇴 후 아프리카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사는 것이 꿈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