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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석주식이나 부동산 시세보다 오마이뉴스 기사 쓰기를 더 좋아하는 철없는 아저씨. 고단한 삶을 위로해주는 스포츠·대중문화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한다. 가까운 친구들이 ‘사회 적응’이라는 이름으로 과거에 열광했던 것들에 대해 하나씩 흥미를 잃어가던 시절, 오히려 스포츠, 영화, 드라마, 음악 같은 대중문화에 심취했다. 고단한 삶을 위로해주는 해답은 그 안에 담겨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2005년 4월 오마이뉴스를 만났다. 2008년 오마이뉴스 ‘2월 22일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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