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양윤옥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전문번역가

최근작
2024년 12월 <녹나무의 여신 (무선특별판)>

양윤옥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가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히라노 게이치로의 『장송』, 『한 남자』, 『본심』, 사쿠라기 시노의 『호텔 로열』, 『빙평선』,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악의』, 『라플라스의 마녀』, 『붉은 손가락』, 『유성의 인연』, 『매스커레이드 게임』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5년 전에 잊어버린 것> - 2014년 6월  더보기

유난히 밋밋한 마스다 미리와 ‘섹시’라는 소재는 그야말로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다. 매우 야한 이야기를 하는데도 전혀 안 섹시하고, 그래서 재미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