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오랫동안 일하다가,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는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과학 지식에 관련된 책으로 ‘미국의 어린 독자를 위한 과학 도서 상’과 ‘사회 속 과학 상’ 등 다양한 상을 받았답니다. 더운 여름이 오면 뼛속까지 차가워지는 스무디를 마신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