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조 리는 언젠가 맨해튼에서 살겠다는 꿈을 늘 간직해 왔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는 현재 유타주에 있는 작은 동네에서 유기견들과 유기묘들을 키우며 살고 있다. 맨해튼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조 리는 지금의 삶이 무척 행복하다고 한다. ▶ 최근 발표 작품 HQ-591 맨해튼의 신데렐라 / HQ-796 키스를 부르는 레시피 ※판권 Tempted in the City Copyright ⓒ 2016 by Jolie Kr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