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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드허르러(Shagdarsuren Zagdkhorloo)친구들은 ‘자가’ 라고 부르는, 자신감 넘치는 몽골여성. 울란바토르에서 1980년에 태어났고 몽골 젠커대학교를 졸업하고 4년 간 몽골의 큰 극장에서 경리 일을 했다. 한국에 온 지는 6년 됐으며 지금은 부산에서 남편과 귀여운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2007년부터 이주여성 인권센터에서 다문화 강사, 상담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1년 간 부산여성회 아동체험단에서 다문화 강사로 1년, 이후 지금까지는 부산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2년 6월부터 부산교육대학교에서 이중 언어 강사로 양성교육을 받고 있다. 한국에 와서 이렇게 다양하고 수많은 나라의 친구들과 만나고 친해지고 또 함께 이야기 나누고 웃고 울며 사는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이라 생각하며 살고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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