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러스 마인드(Vigorous mind) 대표이며, 멘탈 커뮤니케이션 트레이너(Mental communication trainer)이다.
저자 자신이 울렁증으로 오랫동안 괴로워했지만, 뇌 과학과 심리학을 집중적으로 연구한 후 짧은 기간에 극심한 울렁증을 극복하는 데 성공한다. 그 과정에서 우뇌교육의 일인자인 시치다 마코토 교수, 신경언어 프로그래밍(NLP)의 창시자인 리처드 반드라 박사에게 직접 사사를 받음으로써 확고한 이론적 기반을 확립하게 된다.
2010년 커뮤니케이션 전문교육기관인 비거러스 마인드를 설립했으며, 뇌 과학과 심리학을 이용한 울렁증 극복, 스피치 능력 향상 등의 개인 지원, 업무실적 향상을 위한 비즈니스 지원 등을 제공하는 일본 최고의 세미나 강사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단기간에 극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상담 기법과 인터넷 TV의 진행자로서 전국적으로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