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재밌게, 학교는 신 나게’를 꿈꾸며 글을 쓰고 있어요. 어린이의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즐거운 사춘기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교육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어요.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습 방법을 찾고 훈련하는 연수를 진행하고 있어요. 박부금 선생님과 함께 '조금 이른 사춘기' 시리즈를 집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