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교사로 일한다. 지금까지 남긴 40여 편의 작품은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시에서 소설, 단편에서 장편, 심지어 요리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글쓰기 방식으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유명 동화 《엄지 톰의 모험》의 작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