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샘>으로 ‘스크린 액터스 길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다코타 패닝의 동생. 2살 때 <아이엠 샘>에서 언니 다코타가 맡은 '루시' 의 아기 역할을 맡았으며, <대디 데이 케어>은 두번째 작품이다.
TV 미니시리즈 “테이큰”, “대디 데이케어”, “도어 인더 플로어”, “윈-딕시 때문에”, “사라와 함께한 73일”, 그리고 “치즈와 함께 먹을 것이 필요해요”에 출연했다. 또한 “CSI-뉴욕”,” CSI-마이애미”, “저징 에이미”의 에피소드에 출연했으며 “하우스”의 게스트로도 출연했다. <이웃의 토토로>의 영미 버전에서 메이 역의 목소리 연기를 맡기도 했다.